스토리 바드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1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스토리 아티스트 알레시오 멘기, 크리스티나 멘기 남매가 설립한 스토리보드 전문 부티크 스튜디오입니다. 10년 동안 작업한 프로젝트의 일부로는 니켈로디언과 민트(Mint)의 <팀 렉스(Tim Rex)> 시리즈, 넷플릭스의 <동물 탐정단>, 스튜디오 미르의 <데빌 메이 크라이> 등이 있으며, 이 중 몇몇은 권위 있는 애니 어워드 제51회 시상식과 2024 키즈스크린 어워드에서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폭넓은 교육 배경과 풍부한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환경 속에서 모든 난관을 창의성과 헌신으로 정면 돌파하는 스토리 바드의 협업 방식은 특히 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추천하는 말

세바스티앵 르 네베
감독 – 넷플릭스의 <동물 탐정단> – 시즌 1 & 2
2022년 6월 11일, 세바스티앵은 알레시오의 직속 상사였습니다
알레시오는 <동물 탐정단> 스토리보드 팀의 정말 훌륭한 구성원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에피소드를 제작했으며, 늘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레시오는 일 처리가 빠르고, 스타일과 세계관을 재빠르게 이해하며, 감독이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과 화면에서 보고 싶은 것을 금세 파악하기 때문에 함께 일하기 정말 편한 동료였습니다. 매번 놀라움과 재미가 가득한 알레시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하는 일은 저에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알레시오는 두 주인공 간의 관계와 엉뚱한 액션 장면을 표현하는 능력이 정말 출중했습니다. 알레시오와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빈 미컬레프(Kevin Micallef)
개발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감독
2022년 8월 29일, 케빈은 마리아 크리스티나의 직속 상사였습니다
크리스티나가 저희 스토리보드 팀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친절하면서 실력까지 매우 뛰어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디렉터로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크리스티나는 스토리보드 미팅 때마다 늘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고, 여러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종이에 담긴 이야기뿐만 아니라 감독의 연출까지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등 여러 가지 강점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입니다. 크리스티나는 항상 캐릭터들의 성격에 깊이를 더하고 이야기를 전개시키기 위해 고민했으며, 감정적인 장면이든 격렬한 액션 시퀀스든 상관없이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저희가 또 함께 일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